10~20대를 위한 비포앤애프터바이오 영브랜드 라이징스타에서 전속모델 핫샷(HOTSHOT)의 스튜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교복을 입고 화보 촬영을 하는 핫샷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데뷔 전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데뷔하기 전 밥이 가장 힘들었다. 즉석밥과 컵라면 둘 중에 하나만 골라서 먹어야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데뷔를 빨리하고 싶어 회사 몰래 멤버들과 전철 지하도에 모여 안무 영상을 찍었다. 그것이 이슈가 되었다.”라며 데뷔 계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핫샷으로 데뷔해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한 멤버들은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비록 지금은 다 개인 활동을 하고 있지만 언젠가 6명이 뭉쳐서 여러분들께 좋은 무대 좋은 에너지 넘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앞으로 많이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무대 위에서 항상 진한 메이크업을 하는 핫샷은 자신만의 피부 관리 노하우도 공개했다. “피부 관리를 위해 평소 잠을 많이 자거나,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는 습관이 필요하다. 또한, 기초 스킨케어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며, 미스트를 자주 사용한다.”라고 밝혔다.

핫샷이 피부 관리를 위해 자주 사용한다고 밝힌 라이징스타 101 스킨미스트 워터뱅뱅앰플미스트는 피부 유사 성분인 리피드 워터 ‘지질수’가 함유돼 있어 무너진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수분 증발량을 감소해 일반 미스트보다 더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해주는 장점이 있다. 세안 후 스킨 대용은 물론 민감성 피부 진정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101 SKIN MIST 워터뱅뱅앰플미스트는 라이징스타 공식 홈페이지 및 전국 왓슨스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12월 1일부터 한 달 간 왓슨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핫샷 브로마이드, 무릎담요 증정 이벤트를 시행한다. 또한, 구매 후 인증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리면 매주 25명씩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팬사인회 기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