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스타 전속모델 핫샷의 멤버 윤산이 오늘(3일) 첫 방송되는 SBS Plus ‘남자다움, 그게 뭔데?’에 셀럽으로 출연한다.

SBS 플러스 ‘남자다움, 그게 뭔데?’는 남자를 완성하는 궁극의 아이템을 통해 소년과 남자를 가르는 남자다움이란 무엇인지 깊이 있게 조명해보고자 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회 하나의 주제로 2명의 MC와 4명의 남성 셀럽이 자신만의 개성과 색깔을 나타낼 수 있는 단 하나의 아이템을 선정하게 된다.

특히 윤산은 프랑스 유학파 샤넬 소속 디자이너의 인턴 출신으로, 4개 국어(일본, 프랑스, 스페인어)가 가능한 엄친돌이다. 하지만 한 달 용돈 48만 5000원이라는 경제적 한계를 넘어서는 다양한 패션 센스와 궁상스러운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핫샷(HOTSHOT)이 모델인 비포앤애프터바이오 영브랜드 ‘라이징스타’ 101 스킨 미스트 워터뱅뱅앰플미스트는 일명 ‘뿌리는 스킨’으로 세안 후 스킨으로 사용하고, 평상시에는 미스트로 사용해 피부에 촉촉한 보습을 유지시켜줄 수 있다. 또한, 예민한 부위에 1~2시간 간격으로 뿌려주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일반 미스트보다 촉촉함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핫샷 멤버들도 즐겨 사용하는 101 SKIN MIST 워터뱅뱅앰플미스트는 라이징스타 공식 홈페이지, 전국 왓슨스 매장, 미미박스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