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장마철'이 찾아왔다. 높은 온도와 습하고 끈적끈적한 공기 탓에 화장품 선택 또한 조심스러워지는 시기다.

제품을 많이 바르면 피부가 번들거리고, 적게 바르면 금방이라도 피부가 메말라버릴 것 같기 때문이다.

세안과 샤워는 평소보다 더 자주 하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수분 공급은 놓치기 쉬운 장마철에는 끈적임이 없으면서 충분한 보습 효과를 줄 수 있는 라이징스타 스킨 미스트 '워터뱅뱅 미스트'를 사용하면 하루 종일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다.

후덥지근하고 꿉꿉한 날씨로 인해 장마철에는 실내 냉방기 가동이 필요 이상으로 늘어나 피부가 건조해지고, 트러블 유발 원인이 된다.

즉, 땀과 피지로 인해 얼굴은 번들거리지만 정작 피부 속은 메말라 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때 수시로 라이징스타 ‘워터뱅뱅 미스트’를 뿌려주면 손실된 수분을 보충해주고, 하루 종일 마르지 않는 건강한 피부 결과 탄력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라이징스타 '워터뱅뱅 미스트'를 냉장 보관해서 사용하면 더운 여름철 조금 더 시원한 보습감을 느낄 수 있다.

메이크업이 들떠 보일 때는 퍼프에 미스트를 살짝 뿌린 후 두드리듯 흡수시켜주거나, 티슈를 살짝 덮은 후 미스트를 분사해 톡톡 두드려 수정하면 한층 더 깔끔한 수정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한편, 비포앤애프터바이오의 영브랜드 라이징스타 스킨 미스트 '워터뱅뱅 미스트'는 피부 유사 성분인 '지질수'가 함유된 것이 특징으로, 피부에 수분 입자를 잘 흡수하게 도와주고, 수분 지퍼백을 형성하여 보다 촉촉하고 윤기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안개가 내리듯 가볍고 미세한 수분 입자들이 뭉침 없이 부드럽게 분사되어 촉촉하고 산뜻한 사용감을 주기 때문에 덥고 습한 여름 장마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출처 : 내외경제TV(http://www.nbn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