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피부관리 화장품 브랜드로 알려진 라이징스타 화이트토마토v크림이 리뉴얼 되어 공식 출시하기도 전에 선주문으로 2차 완판의 성과를 이뤄냈다. 3개월전서부터 100인의 일반인 체험단들이 40일 이상 사용해오며 나타난 효과에 대한 만족감으로 자연스럽게 알려진 결과이다.
화이트토마토v크림은 얼굴라인 선명도를 높여주면서 입체감을 살리는데 효과를 주는 제품이다. 사용하면 할수록 입체감의 효과를 높일 수 있어 일반인 체험단들이 만족을 했다는 평이다.
라이징스타 한규리 대표는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비포앤애프터클리닉은 SM,YG,JYP 뿐만 아니라 중소연예기획사들의 탑스타들이 스폰서 형식이 아닌 효과를 보기 위해 찾고 있고 자연스럽게 화장품을 연구개발해 지난 10년 동안 탑스타들 피부관리에 적용해왔다. 효과는 tv에서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오랜기간 출시에 대해 문의를 받아왔고 이번에 일반인들 체험단들이 효과에 대한 반응도가 워낙 좋아 7월초 공식출시에 대해 회사 전직원 모두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라이징스타 화이트토마토v크림은 7월 2일부터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처: 리서치페이퍼(http://research-paper.co.kr/news/view/48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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